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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윤상현, 문창극 망언 쉴드질.
게시물ID : sisa_529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11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4/06/12 09:32: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900135
 
국회 비대위
 
새누리 윤상현 사무총장
-어허 철저한 검증은 당연한거지만 일방적인 낙인찍기 딱지 붙이기는 안됩니다. 어허
-예전의 글과 말 몇마디로 그 삶과 생각을 규정하는건 민주주의 부정입니다.
-정치인이 자유롭게 말하듯 언론인도 자유롭게 말합니다. 그게 민주주의죠.
-진영논리에 따라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딱지를 붙이는건 후진정치요, 분열의 정치이자 갈등의 정치입니다.
-망신주기용 청문회 흠집주기 청문회하면 새정치의 새자도 못갑니다 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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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과거에 망언 좀 할 수도 있지.
 
근데 저건 무려 이완용의 환생 소리를 듣는 말이라고
 
새누리당 김성태의원 말 못들었냐? [아베가 해도 욕처먹는말] 이라고 까는거?
 
 
민주주의 부정? 아 그래 누구나 자유롭게 말할 수 있지.
 
근데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가장 기본적인거 모르냐?
 
말하고나서 그게 좆같으면 처맞는것도 감수하는게 자유야.
 
딱 니가 말한만큼 책임을 져야한다고
 
독일 정치인이 [히틀러의 독재는 하나님의 축복] 이라고 말해봐라
 
그리고 독일 여당의원이 [아 그건 자유의지] 라고 쉴드치고
 
 
다음날 쌍으로 권총맞아 뒤져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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