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강아지 를 키우긴 하지만 역시 욕심이 있는지 포니도 키워보고 싶네요 특히 대쉬양
만화에서 재롱 피우는 대쉬를 볼때마다 같이 자고 싶고 같이 껴앉아 주고싶고 밥도 주고싶고 참 욕심이 생기지만
현실이 이루어질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죠 (다마고치 처럼 포니 키우는 것도 나올수도) 특히 포니 는 말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이 넘친다고 해야되냐 마치 디지몬 들 이 말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냐 아무튼 하지만 포니 를 키우는 만화 들 은 거이 해피
엔딩이 아닌점이 더욱더 슬프다는 점이 하아 특히 그녀의 말한마디
"아빠'
아 눈물이 날라코 하네 이런 ;;
브로니 아버지는 강하다
아마도 포니 키우는 만화 그리시는분들도 포니를 정말로 키우보고 싶어서 만화로 만드는 그 심정
나도 정말로 이해가 정말로되니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