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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에서야 알았다. . 내가 식인. .
게시물ID : humorstory_378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띵똥띵똥
추천 : 1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10 10:07:59
그렇다 난 분명 인간의 살을 먹었다.

손톱아래 살을 잘근잘근 이빨로 찢어서 씹고있었다. .

조금은 삼키기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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