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고,
엄청 옛날도 모르겠지만,
제가 쳤을 당시 기준으로
저 개인적으로는 비문학이 가장 쉬웠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서요..
특히, 이미 어디선가 읽어봤다던가,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면,
지문 안 읽고 문제로 바로 넘어가서 정답을 맞출수가 있으니..
아 물론 제가 문학 파트 약한것도 맞습니다.
ㄷㄷㄷ
특히 시와 고전쪽은 극혐..
수능은 모르겠고, 평가원이나 이런데서 간혹
유전자 관련 내용이라던가 이런 것들 나왔을때의 그 기쁨이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