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고민 상담 해주려고 따로 방으로 데려와서 술은 함께 마셨으나 성추행은 절대 하지 않았다"
빼도박도 못하게 되면....
"그럴 의도 절대 없었다 당시 술에 취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 "그 여자가 날 모함하려는 것 같다"
"실수로 손이 닿았을 뿐 의도적으로 엉덩이를 만진 것이 아니다"
뭐 이정도 얘기할 것 같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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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올 때에도 400만원짜리 비즈니스석 타고 왔다죠. 여러분 이런 인간한테 인간성을 바라지 맙시다.
남은건 진상조사 및 강력한 처벌뿐!! 그리고 대통령의 대국민사과 및 그 인턴직원에 대한 깊은 위로와 정신적 피해보상 및 신변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