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오랜만의 데이트를 했네요 ㅎ
헤이리가 좋대서 다녀왔는대,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다시한번 가면 더 좋을듯합니다.
아이들 볼것도 있는것 같고, 헤이리가 하루만에 다 돌아다닐수 있는 넓이는 아니더라구요...
요기 아이들과 같이 오면 관심있을듯싶어서 또 오자고 했어요...
사진도 찍고, 도자기도 만들고, 초콜릿도 만들고 하는 이런류의 공방들이 엄청 많네요...
정보를 좀 얻어서 두세개 아이들과 하면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쓰다가 고장나서 이렇게 둔건지...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층버스라서 담아봅니다... 한국에서는 첨봤네요...
예전 외항선 타고 영국갔을때는 본적이 있지만,
이쁘게 담을수 있을것 같은대... 눈치 안주는 와이프 눈치를 보느라 사진 한장 찍기가...
친구야... 마이 찍었다 아이가...
마지막은 인기 있는 딸사진으로...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