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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52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그모★
추천 : 10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9/17 06:51:16
뭔가 많이 울컥했음
브금부터 뭔가 진지해야할 브금에
옛날 생각나서 뭔가 찡하면서 뭉클했음
물고기 캘때 웬만하면 수와족 안죽이고 캤고
사과캘땐 나무에서 하나하나 정성스레 따서
정성스레 닦아서 제사상 올리는 마음으로 캤으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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