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보 아니 천만보 양보해서
이 작자를 두둔하는 하태경과 윤상현 이완구외 친일 종자들에게 묻고 싶다.
시련을 극복하라는 의미에서 그랬다고?
그러니까 매도하지 말라고?
만약 문창극이가 이스라엘인으로 이스라엘 정계에 진출했다고 치자
[
유대인이 히틀러에 의해 대학살을 당한건 하나님의 뜻이며,
나라 없이 설움 당한게 다 유대민족이 강해지라는 주님의 시련이다.
유대인은 대대적으로 게으르고 미개한 DNA를 지녔다.
뮌휀 참사도 하나님의 시련.
]
이 말을 하는 순간 의도고 나발이고 떠나서
문창극이 시체라도 온전할 것 같으냐?
쉴드 칠걸 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