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사장님(아주머니)
가게에서 일하시던 남사장&여사장 (실질적 사장은 아니고 직원?분들)
20살의 젊은 벽화 그리던 학생 (남사장&여사장과 형 누나 동생하던 사이라고 들음)
그리고 전단지 돌리던 늙으신 할머니
여사장님의 할머니 폭행사건으로 경찰까지 온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잇나여
사장님까지와의 정확한 대화내용을 토대로 글을 진술해주셧으면 합니다.
한쪽 얘기만듣고 가게를 매도하는건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정확한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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