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찰 보고서, ‘윤창중 사건 장소 호텔룸’ 기록 파문윤창중 “술은 마셨지만 성추행은 안했다” 부인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불거진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 미국 워싱턴DC 경찰 보고서에 범행장소로 호텔룸이라고 기록돼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go발뉴스’가 10일 입수한 미국 워싱턴DC 경찰국의 ‘경찰보고 접수서’에 따르면 사건발생 장소가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호텔의 “호텔 방(Hotel/motel Room)”으로 적혀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Misdemeanor S**ual Abuse’으로 분류했으며 ‘허락 없이 여성의 엉덩이를 잡았다(rabbed buttocks without her permission)’고 기록했다. (후략)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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