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대충 짐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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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86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카스문★
추천 : 3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0 13:29:27

신문사 여기자 성추행사건이 커지자

단지 술김에 여종업원인줄 알고 만졌다라는

"술꽐라"스킬을 시전하신 전 한나라당 최연희에게 한수 배우러 갔던가

아니면

국회에서 누드사진 보다 들켜 사건이 커지자

단지 불법 음란물 배포 동향을 살피려 봤다는

"김본좌"스킬을 시전하신

현 새누리당 심재철의원에게 기술연마하러 갔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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