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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카다
게시물ID : humorbest_529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린ari
추천 : 50
조회수 : 301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8 23:22:2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8 21:26:52

지금은 11개월 다 되어가는 코카 남아임

으훼훼 꽃견이다

 

 

잘생긴 코카

 

사진이 옆으로.. 고개를 돌려서 보세여...

 

 

처음 왔을 때인데 천재견인 줄 알았음

배변판 안에 패드 넣고 꽉 닫았는데 저렇게 샤파샤파 찢음

;ㅁ; 근데 지금도 오줌 잘 못가림

진짜 6-7개월 때 진상이였음 침대에 새 이불 펴 놓으면

그냥 싸댐 아싸 새이불 내꺼임 싸댐

하.. 빡침

지금은 이쁨 내려가서 바닥에 싸거나 철장가서 잘 쌈 근데 배변판에 조절 안될때 있음

그래도 닦기만 해면 되니깐.. 더 잘 가릴꺼라 믿음

 

그리고 잘잠

요즘은 잘 안자지만 과거에는 침대위에만 올리면 잠

 

 

 

 

마지막은 요자세 ㅋㅋ

 

 

사진 더 가지고 돌아오겠음 ;ㅁ; 오유인들 뱌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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