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1개월 다 되어가는 코카 남아임
으훼훼 꽃견이다
잘생긴 코카
사진이 옆으로.. 고개를 돌려서 보세여...
처음 왔을 때인데 천재견인 줄 알았음
배변판 안에 패드 넣고 꽉 닫았는데 저렇게 샤파샤파 찢음
;ㅁ; 근데 지금도 오줌 잘 못가림
진짜 6-7개월 때 진상이였음 침대에 새 이불 펴 놓으면
그냥 싸댐 아싸 새이불 내꺼임 싸댐
하.. 빡침
지금은 이쁨 내려가서 바닥에 싸거나 철장가서 잘 쌈 근데 배변판에 조절 안될때 있음
그래도 닦기만 해면 되니깐.. 더 잘 가릴꺼라 믿음
그리고 잘잠
요즘은 잘 안자지만 과거에는 침대위에만 올리면 잠
마지막은 요자세 ㅋㅋ
사진 더 가지고 돌아오겠음 ;ㅁ; 오유인들 뱌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