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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길이 뜨거운 감자인데
게시물ID : muhan_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들
추천 : 13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8/16 19:15:05

솔직히 길이 절대 무도에서 빠질 일은 없음.


태호PD도 전에없이 방송에서 자기 생각을 보여줄 정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못박아 두고 있을 정도니까.


그러니까 자꾸만 길이 빠져라, 하차해야 한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사태만 악화시키는 거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음.


결론은 정해져 있는데 자꾸만 징징대는 꼴.


괜히 길이 기 죽이지 말아 줬으면 좋겠음.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길이 잘한다. 나는 길이 재밌다 이런식으로 말하라는게 아님.


길이를 까면 안된다는게 아님.


그건 시청자로써 정당하게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고 무도의 발전을 위해서도 길이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행동임.


다만 길이를 까도 괜찮고 비판을 해도 괜찮으니, 비난을 하거나 빠져라고는 하지 말아라는거.


님들이 암만 빠져라 빠져라 해도 길이가 빠질리는 없을거임.


그리고 자꾸만 길이를 옹호하거나 까면서 다른 멤버들이랑 비교하는데


왠만하면 그것도 좀 안했으면 좋겠음.


길이 옹호한다고 박명수 태도나 정준하 명쉐프사건, 그리고 정형돈도 못웃겼다고 자꾸 걸고넘어 지는데


다른 멤버들 까내려서 길이가 그 수준으로 올라가는게 아님. 다 같이 수준이 내려가는거지.


님들은 왜 길이만 가지고 그러는데 하면서 말하지만 결론적으로 남는건 무도의 수준하락 밖에 없음.



하고싶은 말은 짧았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길어졌으니 양해 바람.


암튼 결론은 이거임. 욕할 시간에 칭찬해라.


칭찬은 비판만큼 중요함. 본인이 무조건 까인지 무조건 빠인지를 한번 생각해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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