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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 대위, 세월호 7시간 의혹 전면 부인
게시물ID : sewol_53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22 16:17:51
세월호 참사 당일 근무장소,'의무동'에서 '의무실'로 진술 번복
<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조여옥 대위가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전용공간인 의무동에서 근무했다는 자신의 발언도 번복했다.
조 대위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의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221554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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