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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년이 애비를 능가했습니다 다까끼마사오조차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게시물ID : sisa_530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파다죽여
추천 : 7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12 17:28:35

그 폭압의 시대에  군림하던   다까끼마사오조차  일본 문제에 대해선   조심스러웠습니다


한일협정으로인한  여파로  그  다까끼마사오가  깜짝놀라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전국 모든학교에 휴교령을 내린거보면


왕 으로 군림하던  그새끼조차  식민지배에 놓였었던  우리 민족특성상   


일본문제관련해선  국민들생각을 거스르고  지마음대로  하기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느 미친년이 하고있는 인사를 한번 보십시오   가해자 일본을 옹호하고  당당하게 친일을 말하는 개새끼들을


국가 요직에 앉히고  있습니다     순국애국선열들의  희생은 무엇이었습니까    부끄럽습니다 


자괴감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ㅈ같은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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