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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2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노비아★
추천 : 5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4/30 18:53:13
때는 근래의 일이다!!!(지어냇지만!?)
목사님과 택시기사가 있었습니다.
택시기사가 물고기에게 돌을 던지면서
"아나 시발 왜케 안맞아!?"....
그러자 목사가 하는 말이 "형제님 욕을하면 번개 맞고 죽습니다."라고 말햇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져 목사가 맞고 지옥에 갔습니다.
목사가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하느님 욕은 택시기사가 하고 자신이 죽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 왈, "아나 시발 왜케 안맞아!?"
또 목사가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나중에 택시기사가 천국에 갔습니다.
그걸 보고 목사님 왈, "왜 택시기사는 천국에 가고 자신은 지옥에 있냐고 물었습니다."
"자신은 기도도 열심히 하고 예배도 열심히 드린거에 반해 택시기사는 교회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 왈, " 택시기사가 과속운전을 할때는 승객들이 엄청나게 기도를 드리고 목사가 예배를 주도
할때에는 신도들은 모두 자고 있었다.
그 후로 목사는 환생하여 택시 기사가 되었다는 전설이 -0-
처음 쓴거라 잘 모르겠지만 잘 봐주시길 -0-
한번이라도 웃으면 베오베 보내 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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