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주장)
-윤창중은 귀국 직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조사를 받음. 여기서 밝힌 내용.
-7일 저녁에 바에서 술을 마신 것은 사실. 하지만 둘이 마신 게 아니라 운전기사까지 3명이 먹었음. 그날은 윤창중 생일이었다고.
-또 여자가 맞은 편에 앉아 있는데, 가제트 팔도 아니고 어떻게 성추행을 할 수 있느냐고 주장.
-여자가 호텔 방에 들어올 때 속옷 바람은 맞지만 그건 샤워를 하고 나왔기 때문이라고.
-워싱턴 호텔에 처음 머물면서 자기를 수행하는 여성 인턴에게 처음부터 호텔방 키를 줬음. 이는 수시로 자료를 가져다주는 등 편의를 위해서였음.
-여성 인턴은 8일 오전 6시 반경 자신의 짐을 가져가기 위해 왔는데 그때 마침 샤워를 하고 나왔다고.
-여성 인턴이 바로 호텔 방을 나가 미국 경찰에 신고를 해 자신에게 상황이 불리할 것으로 생각하고 급거 귀국했다고. 인턴이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서 조사를 받을 시 자신이 항변할 마땅한 방법이 없는 만큼 조사를 받더라고 한국에서 받기 위해 귀국했다는 것.
-여성 인턴에게 욕설 전화를 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님.
생일이라는데 1956년 7월 17일 (충청남도 논산) 태생
ㅋㅋㅋㅋㅋㅋ 변명만 늘어놓고 ㅋㅋ
미국에서 범죄자 소환하겠죠?ㅋㅋ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처벌 받지 않고 미국에서 받았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