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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대변인의 성폭생사건은 엄연한 '북한 소행'입니다.
게시물ID : sisa_386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밟는페달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10 17:58:51

반대 먹을 각오 하고 올리겠습니다.

 

전 이번 사건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북한이 개지랄 안 떨고, 없었다면, 또는 통일이 되었다면, 새누리당의 종북 프레임이, 大한민국이 종북 좌빨세력에 의해 국가전복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개념없는 인간들에게 먹히지 않았을테고, 독재자의 도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였을테고, 지 맘대로~~~~~~불통 인사한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일례가없는 한 나라의 대변인, 동맹국의 대변인이 방미중! 성폭행을 하는 끔찍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아, 개애애애애애 망신!!!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난 이 모든 10-8 것 들이 북한소행이라고 강력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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