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53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W★
추천 : 3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04 02:31:06
어제는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나는 이동국선수 친척이었고
(물론 실제론 전혀 아님)
대박이(이동국선수 아들) 손을 잡고
동네를 거닐었는데 애를 잃어버려서
결국 내가 대박이를 찾았고
뭐 그런 꿈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 대박이 짱짱 이뻐한다
꿈얘기에서 옆으로 새면,
결국 나는 한없이 나약하고 겁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1월4일 월요일부터는 용감해질것을 다짐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