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수사대 '자로'입니다.
이제 SEWOLX (세월엑스) 공개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내일은 정말 정신이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유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공개하는 다큐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세월호의 숨은 진실이 모두 밝혀지는 그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 여정에 여러분이 함께하신다는 것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용기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