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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3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룩원더풀
추천 : 11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2/05 01:02:10
1/2회는 진짜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쳤고 3/4회까지는 이하나인가.. 여주의 미숙한 연기에도 그냥 봐줄만 했는데...
오늘 5회...
그 나쁜넘이 어디 있는지 알았는데 형사대가 항구에서 올려면 20분 걸리니 장혁이랑 여주 둘만 잡으러 간다라... 무슨 섬도 아니고 . 112는 의경들이나 경찰들 출동 지시 못내리나? 가까운 지구대에서 출동시킬수도 있지 않나?
여러 헛점이 보이지만 ... 솔직히 이하나의 로봇 연기와 갈수록 바닥을 드러내는 연출력에는 점수를 주고싶지 않음.. 아울러 장혁도 이젠 대길이에서 밧어날때가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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