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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3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육실종녀★
추천 : 1
조회수 : 15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5 23:51:13
저때가 데스매치 게임에서 바둑과 비슷한 게임룰이였음
장동민이 오현민 데리고 열심히 훈수함
그리고 장동민이 훈수하몀서 내가 바둑 쫌 뒀다 하면서 잘난척..
오현민은 그냥 묵묵히 장동민 훈수를 들음
데스매치.경기 승리후 따로 혼자 인터뷰에서
저 바둑 3단이라고 언급
장동민이 바둑 아무리 잘해봤자 3단일리는 없고
장동민이.자기앞에서 계속 나 바둑 잘둔다고 하면서
훈수 두니까
거기서 나왔던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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