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53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ㅎㅎΩ
추천 : 4
조회수 : 14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07 19:50:52
1. 개인개인, 메리트가있는 외모,
계속보다보면 익숙해져서 포인트를 찾게되는 외모라기보단
처음등장했을때부터, 외모가 한명한명 범상치않았다(앤디제외)
걘적으로 에릭의 경우 약간만 덜 서양스러운 외모였다면, 순수 배우로써 나가도 좋았을듯
2.일반인같은 성격.
얘네들 서로 노는거보면, 내 부랄친구들노는거랑 다를게 없다.
욕이 인사이며, 연예인이라는 이름표만떼면 영락없는, 약간 양아치스러운 오래된 노는 패거리다.
그만큼 오래된 사람을 대할때 솔직하며 꺼리낌없고, 교감을 하는 정이 가는친구들이다.
내가 에쵸티를 별로안좋아하는 이유가 이거다.
얘네들을보면, 성격들이나 행동들이 너무 연예인스럽다. 문희준도 털털한척 아무리할려고해도
연예인병을 못버리는 그런 행동거지가 너무 묻어나온다. 왠지 정이 안가는 스타일?
3.가수로써의 기본실력,
멤버들중, 가수로써의 기본적인 노래실력은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있다(앤디,전진제외)
다들 한몫씩은 가수로써 다 할줄안다. 이것도 참 중요하지.
4.팬들의 의식수준.
옛날 에쵸티팬들을 보면, 약간 정신병이 의심되는 수준까지 보이는 애들이 종종보였다.
걔네들땜에 에쵸티멤버들도 연예인병에 걸린게 아닐까 생각될정도다
근데 신화팬들은 신화멤버들이 성숙해지는동시에 팬들도 성숙되어가는 느낌이다.
좀 거칠고 싸가지없을수도있겠지만, 담백하다. 가수를 어른스럽게 좋아해주는느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