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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시물ID : soju_53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맨날세움
추천 : 3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01 21:05:58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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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25 MB
어머니 기일입니다.
벌써 1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이런날은 한잔해야지요.

편안함속에 모두 잊고 살지만....
모두 있을때 잘합시다....

마음속에 담아가며 산다고 하지만
목소리가 듣고싶고 손한번 잡고십고...

사무치게 그리울때면 할수 있는건
그리워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눈물을 쏟아냈지만
나이가 30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목구멍으로 넘어오는 눈물을
다시 씹어삼킬수 있더군요..

행복합시다..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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