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7월쯔음에 엘에이 정모를 기획했던 허접 정모기획인 알바생입니다 크크;

아마 그때 인원이 대략 7명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태현,준수,나,은하,정아,민영,은엽형 (글구 둘쨰모임때 나온 형규)

다들 잘 지내려나?




그뒤로 다들 바쁘고 그래서인지 모임이 없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 밑에 Irvine 글보고 평소에 생각했던걸 써볼렵니다




이번해에도 LA 정모는 있다! 를 강조하고 싶구요..

이미 몇번의 LA모임 경험이 있으니,갈수있는 장소의 범위또한 넓어졌습니다 흐흐



저야 방학이 빠른 5월에 하지만..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7월이나 8월초쯔음에 정모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에서 민영이가 오면 거기에 맞춰서 하면 더 좋다 생각하구요..



이번해에는 작년처럼 흐지부지하지 않고, 더욱 잼께 모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