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참극 이벤트로 지금 정권에서 약이 바짝오른거 같은데 앞으로 KBS는 조만간 이렇게 될거 같습니다.
마태복음 12장 43절~45절 말씀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이 말씀을 요즘의 KBS에 적용을 하면...........
43 더러운 길환영이 KBS에게서 나갔을 때에 권력과 끝빨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KBS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길환영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KBS의 왜곡편항보도가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었느니라.
레알 이렇게 될 거 같아 무서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KBS의 일부 양심적인 직원들이 아무리 투쟁을 해도 그 투쟁은 결국에는 "더 악한 귀신"을 받아들이기 위한 일종의 준비작업이
될 수 밖에 없는 이 가혹한 현실이 참 안타까움............. ㅎㄷㄷㄷ
길환영같은 병신들을 치우는 일만 해서는 계속해서 더 악한 귀신만 불러울뿐임.
레알 좋은 사람을 KBS 사장에 임명하는 것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인데, 김기춘이 KBS를 포기할리가???????
아마 안될거야.................. ㅠ.ㅠ
요즘은 교육감도 직선제로 뽑는데 KBS 사장 역시 투표로 뽑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