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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0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Z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1/05 03:31:16
저가 원체 의심이많아서...
남자는 다 똑같잔아요....
그래서무서워요..과거 남자친구에게 성폭핸두 당해바러..
저가 술취해서 비틀거려두 집에 바래다줫어요 맨날
저가 울어두 손안댓어요 휴지만건내주고
저가좋데요 그냥좋데요 반년넘게 쭉..
친구들에게 제자랑해요..
학점이거의 만점이에요..
토익두만점..
집에 어머님밖에안계셔요 ...근데밝아여
성실해요
키두크구
훤칠하게 잘생겼어요...
친구두만ㄹ아요...
저는... 키두작구...말두잘안듣구..술좋아하구..욕두잘하구
친구두별루없고...
그런데...
이런저를 꾸준히...지켜줬어요...
저는스물하나 그분은 스물다섯입니다
진지하게만나도될까요
연애만하는그런거....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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