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직선제 폐지 확정에 이어...
친일사관을 가진 사람을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에 임명하려하네요........
문창극으로 식민지 근대화론을 대내외적으로 인정하고
이제는 교육으로 아랫세대까지도 친일화 하려는 전략이라고 밖에는 해석이 불가하네요
이런 기세로
앞으로는 매카시즘의 광풍이 더욱 휘몰아칠 것이고....
같은 국민끼리 물고 뜯고 싸우고...
기득권...들은 신나라 하겠죠??
이젠 경제고 뭐고
우선 민주주의와 나라살리기 운동을 해야할 듯...
http://hani.co.kr/arti/society/schooling/642254.html?_fr=m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