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귀여워서 코피가 부왁하고 터질 작품을 그리자! 하고 독기를 품고 그린 작품....인데
사실 말이 그렇지 진실은 필립님을 노리고 그린 그림.
덧붙여 눈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 잉엔얀쓰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s . 왼쪽눈이 이상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