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그 집사, 성장
편이였던가 그 즈음에 세바스찬이 장의사의 데스사이즈에 정통으로 꽂히잖아요
그리고 온 몸의 힘을 다 부어서 시엘을 잡아서 구해내는 모습이 있는데
과연 세바스찬은 정말 계약때문에만 그렇게 죽을 위기에서도 시엘을 구하려고 한걸까요?
그 집사, 성장 편에서 세바스찬의 기억을 보고 세바스찬이 시엘에 대해서 약간
사적인 감정도 조금 생겼을 수도 있겟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아니면 정말그냥 계약때문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