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가 실수를 하면서 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또한 저의 실수로

 주위 사람이 저 때문에 피해를 본적도 있습니다. 그 때는 정말 저 한사람 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봤다는 생각에 넘 힘들더군요.

 요즘 왕따비디오 학생이나 이승연.....조금 뜸하긴 하지만 여전히 말이 많은 문희준이나...

 모두들 자신을 비난하는 글을 많이 보고 듣고 느끼지 않을까여? 넘 힘들어 할것 같은데...

 어느 사람이 실수를 하여서 그사람을 언제까지나 다그치고 비난하는것은 좋지 안다 생각합니

 다. 때로는 지나친 비난보다 따뜻한 한마디가 그사람의 잘못한 행동을 마로 잡아 주는 진정한

 길잡이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족건 비난하는 자료나 글에 추천을 하시는분들은 자제를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럼 지체없이 반대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