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의원 모두 국민의 일꾼이 되겠다고 하고 뽑힌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국민들에게 그들은 모두 심부름꾼이고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상황에서 그런 국회의원들을 상전으로 모시는 듯한 특권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되죠.
그리고 그런 모순적인 법을 만든 사람이 다름아니라 그들, 국민의 심복이 되겠다고 외치던 국회의원들이고요.
정말로 국회에 진실한, 진실로 시민을 위한 국회의원으로 채워지고, 국민 등쳐먹으려는 사기꾼 국회의원을 제거하는,
그러면서도 예산도 아낄수 있는 1석2조의 방법은 국회의원의 의전적 특권을 없에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