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시는분들은 거이 아시리라. 몇년전 그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신라 호텔에서 열리 자유대 창설 기념 파티에 가서 축하하고 온 사건이 있었다
제가 가장 가슴 아파한 장면은 신라 호텔 앞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울부짓으면서 통곡하는데 나경원 국회의원은 무순 결혼 식장 온것처럼 옷 잘 빼입고
싱글벙글 하면서 자유대 창설 기념식으로 들어 가는 장면입니다
나경원은 종교가 천주교로 아는데. 저런 사탄이나 할 짓을 하면서 어떻게 성경책들고 성당가서 찬송가 부르고 기도를 할 수 있는지
나경원처럼 우리나라 권력 최상위층에 있는 새누리당 세끼들 종교들 보면 거이 개신교 세끼들이 많다는게 놀라울 따릅입니다
저도 교회 열심히 다녀 봐서 압니다.
교회 다니는 세끼들에 마인드. 헌금 잘하고 기도 잘하면 하나님이 재산을 뻥티기 해주시고 죽으면 천국에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회개라는걸 하면 무순 죄라도 항상 리세트 시켜준다고 믿어서 일주일 중 6일 동안 마음 편하게 죄를 짓고 일요일날 교회가서 헌금하고 회개하면 정말로 마음에 평화가 찾아 옵니다(과장이 아님)
교회에서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목사님 본적 있나요? 맨날 예수님 믿고 회개하면 구원 받고 헌금하면 부자된다고 가르치지
심지어 설교 시간엔 빨갱이 좌파 종북 타령이나 하고 있고
우리나라 공식 친일파 단체인 뉴라아트 세끼들 종교가 99% 개신교도들임.
주둥알이로만 예수님 찾지 솔직히 요세 성격책끼고 교회다니는 사람 치고 하나니밍 주신 양심이라는게 있는 생물체 본적 있음?
우리나라 개신교인 중에 모세와 같은 믿음있는 개신교인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이명박 장로를 진작에 돌로 쪄 죽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지금 개신교는 절대로 스스로 종교 개혁이나 진정한 회개라는걸 해서 진정한 종교로 남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양심이 없고 극단적 이기주위자들만 가는 곳이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