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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대면 예배 금지에 반발하는 일부 교회들이 지자체 고발 조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의 한 교회에서는 전국의 보수 개신교계 목사와 신도들이 모여서, 정부 방역 지침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현지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부산 강서구에 있는 세계로교회.
수요일 저녁 예배가 열린 어제 신도 170여 명이 교회에 왔고, 지난 3일 열린 새해 첫 예배에는 1천 명 넘게 모였습니다.
20명 이상 교회에 모일 수 없다는 방역 수칙을 위반한 건데, 벌써 여섯 번이나 부산시에 적발돼 고발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교회는 거리두기 3단계 전까지 계속 대면 예배를 열겠다고 선언했는데, 이를 지지하는 보수 개신교계 목사와 신도들이 오늘 전국에서 모였습니다.
기사전문
https://news.v.daum.net/v/202101072031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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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구...
이거 사전 선거운동 아닌가요? 재보궐 선거에 개입하는 불법이죠.
3단계로 안올리면 계속 예배 할 것이다?
빤스 집회랑 뭐가 다릅니까?
변이 바이러스도 언젠가는 더 퍼질 수밖에 없는데
(▼공항에 마중 나갔다가..가족 3명 '변이' 감염)
https://news.v.daum.net/v/20210107202812657
온 국민의 건강이나 코로나 방역은 집어치우고
어떻게든 잡음내고 정부 여당 좋을 짓은 안하겠다는게, 대놓고 눈에 보이죠?
구청장 말하는 꼬라지봐라, 역시 그 당~
저기 터도 너~른데, 현무 미사일 시험 발사 안됩니까?
8월 빤쓰들처럼,
앞으로의 확진자 폭증은 열방센터인지 하는 놈들이랑 저것들 때문입니다.
출처 | https://youtu.be/7k_MDH1o72U https://news.v.daum.net/v/20210107203112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