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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5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멘★
추천 : 0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12/01 01:50:29
노아의 방주에 그 홍수요
반기독교 측에서는 그딴 홍수는 없었다 라고 하는거 같은데
전 세계적으로 홍수신화는 여기 저기 널렀다고 하자나요
그럼 이건 실제로 홍수가 있었다고 가정 할수도 있지 않나요?
물론 성경의 나오는 그정도 말고요
그때 살아남은 사람들이 신화를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볼수도 있지 않나요?
신화나 소설은 100% 허구도 있지만 실존하는것에 살을 붙이기도 하자나요
진짜 홍수가 엄청나게 나면 누군가는 물에 휩쓸려 죽을테고 누군 산위로 도망가서 살수도 있고
누군 배큰거 만들어서 살수도 있고(근데 그 옛날에 큰배를 만들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동물들은 식량으로 실었을수도 있자나요
동물들의 자연변화에 사람보다 더 민감하다는거 같은데
옛날에는 사람들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을수도 있자나요(노아의방주 기원전 이야기죠?)
머 하여튼 엄청큰 홍수가 났고 이래저래 살아남은 사람들이 덜덜 떨면서 신의 심판이다 머 이렇게 생각하고 신화 작성해서 구전되었다 라고 볼수 있지도 않나요?
노아의 방주 이야기 반박하는 내용을 보면 성경문자 그대로 반박해 버리던데 과장되어 쓰여졌다 라고 볼수도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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