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독재자의 딸 vs 연좌제라는 부분에서 할 말이 없었다. 솔까 외국에서 독재자의 딸들이 어떻게 하던, 그게 박근혜 대통령이랑은 관계가 없었으니깐....
근데 여태껏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 그리고 오늘은 '청와대'가 '대통령'에게 사과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독재자의 딸은 정치에 개입을 안하는 것이 맞다'라는 좋은 실제사례가 되어주고 있다.
고맙다 윤창중! 당신은 당신의 한 몸 불살라서 현 박근혜정부의 사고방식을 만 천하에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