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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3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야순시려
추천 : 4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6 00:16:55
어떻게 학살할생각을하냐.. 씨발새끼가
내년에는 내가 고2가 된다.
어쩌면 그자리에 내가있어도 이상할리 없는 그런 나이.
언젠가 루리웹에서 하루카씨 라는 형을 봤다. 펑펑 울었다.
같은 애니를 보지도 알지도 못하지만 나랑 다른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다. 친구같았다.
내 친구들은 정부믿고 구조하길 기다렸는데 그냥 빠뜨리네..
숨이 막혀온다.
토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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