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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의 이견
게시물ID : sisa_387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오지사
추천 : 0
조회수 : 1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1 11:01:49
인턴
호텔로  불러  성추행  했음.
바에서  엉덩이를  허락없이  만짐

윤  전대변인
호텔로  부른적없음.
바에서  격려하며  터치는  인정

위사실은  cctv.  통화내역  공개로  밝혀질듯
현재  윤전대변인은  cctv공개  주장
여  인턴도  언론에  입장표명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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