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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책임을 묻겠다던 윤창중.
게시물ID : sisa_387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냠냠
추천 : 1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1 11:29:24

  최초 보도는 중앙일보.
  
   윤창중본인은 성추문 명목으로 
   대변인 경질.

   이남기 홍보수석과의 진흙탕싸움으로
   이구역의 미친냔싸움.

   보도에대한 법적대응사사.
    ☞최초보도 중앙일보.

   이런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게된
   근원은 창중이의 감투.
   감투를 우기고 우겨 씌워준건 가카.


   이것이 바로 일석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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