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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쉥긴 내 아들아...
게시물ID : humorbest_530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솜사탕
추천 : 147
조회수 : 8443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0 03:27: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9 23:08:38

 세상에 나온지 두달이 넘은 우리 아들입니다^^

워낙 작고 약하게 태어나 병원에 입원도 하고 지금도 애먹이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 이녀석 때문에 삽니다^^

요녀석 튼튼해지라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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