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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여동생의 노예 2탄.jpg
게시물ID : cook_42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estyler
추천 : 11
조회수 : 30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1 12:02:53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동생을 위한 냉국수를 만든사람입니다.

이번엔 늦게 일어난 여동생을 위해 밥상을 차리게 되어

볶음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소스는 간장, 매실엑기스, 다진마늘, 물엿, 설탕으로

달달한 느낌으로 볶음밥 소스를 냈고 나머지 들어간건

집에 남아서 처치곤란한 당근 양파 감자 비엔나소세지 

대패삼겹살을 쓰고 접시에 데코도 겸할겸 계란지단을

썰어서 깔아봤네요.

동생이 맛있다고 극찬을 해줘서 만들어준 사람 입장에서 

뿌듯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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