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올 마이 리틀 포니 공식 코믹스 제 11권(이지만 결국엔 샤이닝 아머, 케이댄스 공주 마이크로 코믹스나 다를 바 없는)는 둘이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 그 기원을 알려주는 코믹스로...
애휴...
잠시 눈물 좀 닦고요...
어쨌든 프리뷰 보시죠.
커플 염장질을 감수하고 이걸 해야되는건지 때려 치워야 되는건지..
내용은 전형적인 아메리칸 하이스쿨 뮤지컬 같은 내용이 될 것 같구요
작화가랑 각본가는 앤디 프라이스, 케이티 쿡으로 실력 하나는 검증된 작가진입니다. 특히 애드립 쪽에 엄청난 자질이 있는 작가진이지요.
그나저나 분위기상으로 보면 거의 이퀘스트리아 걸즈 분위기에 주인공만 포니 샤이닝 아머로 바뀐 기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