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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계동 주민 120명 방사능 피폭 첫 확인
게시물ID : humorbest_530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레이트것츠
추천 : 305
조회수 : 773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0 09:45: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20 09:05:31

http://news.kbs.co.kr/society/2012/09/19/2538554.html


1.작년 11월쯤에 인덕대-인덕공고 근처 아스팔트에서 민간조사단이

체르노빌 강제이주 수준급의 방사능을 도로 및 주변 건물에서 검출


2.정부-안전하다.


3.주민:조까


4.아스팔트 걷어냄-공사현장에 방치 현재도 방치중.


5.이명박이 안전하다고 했으나 박원순이 안 믿고 6개월동안 정밀 재조사.


6.그 부근 주민 싹 다 피폭.차후 노원 근처 주민 역시 피폭당했을 위험 높음.


7.결론-이명박은 역시 뼛속까지 친일 쪽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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