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애새끼들이 존내 뛰어내서 주의줬는데 이제 좀 덜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는데 고의적으로 무거운물건을 바닥에 떨어뜨립니다. 전에는 없던 발소리(쿵쿵거리면서 다니는) 까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근데 제가 고3수험생입니다. 제가 이런것들한테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독서실을 못가는이유는 인강을 pmp를 들어야하는데 pmp가 되돌리기 기능이 컴터보다 떨어집니다. 그니까 10초만 되돌리면 되는데 막 3분이렇게 돌려집니다. 그래서 짜증도 나고 귀찮아서 거의 집에서 컴터로 인강듣는데요 윗집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안받고 제할일만 하려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