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 하나 ㅂㄱㅎ가 윤창중한테
"너 지금 미국가서 재조사받아." 라고 명령(?) 한다면
윤창중은 고분고분 말을 들을까? 아니면 그냥 씹을까?
요새 들어서 부쩍 드는 의문중 하나가
ㅂㄱㅎ의 리더십이 아리송하다는거.
성폭행도 성폭행이지만
당장 다음날 ㅂㄱㅎ 일정이 빡빡하게 밀려있는 상태에서
준비할일이며 검토할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을텐데
저 지랄을 했다는건 지 상관을 완전 ㅈ으로 봤다는거 아닌감?
저런 분위기 같으면
ㅂㄱㅎ가 미국 가라고 등떠밀어도 윤창중이 아예 못들은척 하거나
ㅂㄱㅎ가 말 해봤자 안 들을거 미리 알아서 입다물고 조용히 있거나 둘중 하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