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에 맞게 짧게 쓰겠습니다.
드디어 버냉키가 세번째 양적완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창고에 돈 쌓아두고 하방론자 놀이하는 사람들에게 너 그러다 그 돈 휴지된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돈이 풀리면 주가 오릅니다.
그러니깐
대기업 주식 중에 외국인 사는 종목 찾아서 그냥 사두면 됩니다.
언제 파냐구요?
샀던 주식 외국인이 팔기 시작하면 그 때 같이 팔면 됩니다.
큰 파도에 묻어가는 것이 개인투자자의 유일한 살 길입니다.
시장에 맞서려 하지 마세요.
끝
1줄 요약 : 외국인이 사는 대기업 주식 따라사면 돈 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