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전에 공문 내려옴... 전군에 그런게 많아서 .... 무조건 계급.... 주임원사 짬이고 뭐고 없음....
그것떄문에 옷벗은 부사관들 많이 원사급도 많음...
그러다 상호 존칭으로 바낌....
예를들어
"행보관.... 작업 끝났습니까?"
"예 1소대장님 작업 끝났습니다"
여단 주임원사님 오셔서 부사관들에게 교육 엄첨함... 요즘 소위라고 반말이라던지... 짬 어쩌구 하면 옷벗을 각오해야함...
서로 존중해야함.... 짬많은 부사관이 소위라고 반말하고 그러면 당장 징계 옷벗어야함....그렇다고 소위가 원사한테 반말해도
징계는 없음... 다만 개념없다는 소릴 듣겠지만.....
그것때문에 불만많은 부사관들에게 주임원사가
"그게 싫으면 전역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