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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3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분남음★
추천 : 1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09 01:52:25
A.연세가 75살 3년째 거동이 불편하셔서 하루종일 병원침대위에 누워계시고 이제는 코줄끼시고 독한 약으로 생명을 이어가는 살려달라는 어르신 B.청소년기 때부터 담배를 피워서 27살 젊은나이에 폐암판정을 받았지만 죽어도 담배가 좋다고 죽을때까지 핀 청년 누가더 행복할까? 꼭 오래산다고 좋은건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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