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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 불타오를 때, 국가의 운이 다 한다.
게시물ID : humordata_458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럭키
추천 : 14
조회수 : 5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5/01 23:44:23
정도전 [鄭道傳, 1342~1398] 고려 말, 조선 초기까지 태조 이성계와 국정을 펼쳤던 1등 공신. 숭례문의 이름을 지은 장본인이다. 1. 조선실록 선조 4서에서는 임진왜란 보름전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하여, 여러 대신들은 흉조라 하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2. 한일병합조약 3일전 숭례문의 현판이 떨어져 내렸다는 기록이 있다. 3. 6.25가 발생되기 몇개월전 숭례문의 좌측 성벽이 돌연 무너져 내렸다는 기록도 있다. 4. 태조 7년 1398년에 창건된 숭례문 2008년 이명박정부 출범 후 完全全燒 (완전전소)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따르면 한양을 설계하면서 정도전은 남쪽을 향하여 짓자고 주장하고 무학대사는 동쪽을 향하여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무학대사와 논쟁을 많이 벌였던 정도전이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 라고 하였다 [출처] 조선왕조실록 -정도전과 무학대사-|작성자 니케 ----------------------------------------------------------------- 이게 무슨 파라오의 저주도 아니고, 나라가 진짜 망할 징조인가? 첫번째는 서해 바다가 검게 물들었고, 두번째는 땅과 물, 그리고 모든 생물이 역병을 피하지 못할 것이고. 세번째는 국토가 찢어질 것이다. 진짜 이 다음에 어떤 저주가 있을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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