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힐러리 미국 국무부 장관의 해외 순방을 다큐멘터리에서 방송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해외 방문시 수행원들의 모습은 상대국과 미국과의 관계에서 어떻하면 자국에 이익이 되며 그나라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할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이 왜 강국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수행원들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을 하더군요, 겨우 힐러리 국무장관이 비행기로 이동할시간에 잠시 잘 정도임,,,
우리 정부 고위층(대통령 및 장관급)의 해외순방시 수행원들의 자세는 어떤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대다수는 열심히 노력하고 잘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대다수가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까?? 의구심도 생기게 됩니다,
윤창중 전 대변인 같이 일급수행원도 저따윈데 말이죠,,,
요즘 기사를 보면서 웃을 만한 소식이 없어 정말 답답하네요,,,,